안녕하세요?
12월 4일과 12월 11일 두 번 시험을 봤습니다.
저는 각 밴드 6.0이상 맞아야 하는데, 더욱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.
먼저 리스닝은 캠브리지 시리즈와 비슷한 유형으로 계속 나오고 있는데,
영화든, TV든 다양한 내용을 집중해서 듣는 훈련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.
12월 11일 시험은 여러 가지 함정이 많았습니다.
정말 끝까지 잘 듣고 풀어야 실수하지 않을 것 같더군요.
리딩은 지난번보다 문제가 좀 쉬웠습니다.
중요한 것은 빈칸 채워 넣는 문제와 more than three words문제가 20문제 넘게 출제
되었습니다.
true, false, not given문제는 겨우 3문제 나왔구요.
써머리 하는 문제도 맨 마지막에 나왔었는데, 지난번 보다는 쉬웠던 것 같습니다.
라이팅은 계속해서
중요한건 문제가 다소 복잡한 경향이 있는 것 같은데,
친구초청에 있어서도 지역에서의 축제를 하는데 있어서 친구의 도움이 필요한 이유로
초청을 해야 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가 복합적인 내용이 들어간 내용이 되어야 할 것
같습니다.
태스크 1은 평이한 문제들로 출제된 것 같습니다.
스피킹 같은 경우는 파트 1과 3의 차이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.
이름을 물어보는 것 빼고는 1과3의 차이가 별로 없더군요.
스피킹은 정리된 책을 보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.
모두들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결과 받으시길 바랍니다.
마지막으로 원장선생님과 리아샘께 감사의 글을 전합니다.
서동호